체내 T세포를 CAR-T로 바꾸는 전달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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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연구진이 크리스퍼와 암 표적 DNA를 T세포에 전달해 체내에서 CAR-T세포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UC 샌프란시스코 연구진이 체내에서 직접 T세포를 유전적으로 바꿔 암을 표적으로 삼는 CAR-T세포를 만드는 전달 기술을 개발했다고 사이언스데일리가 2026년 10월 7일 보도했다.1 기존 CAR-T 치료는 면역세포를 체외로 꺼내 유전자를 조작한 뒤 다시 주입해야 하지만, 이번 방식은 이처럼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절차를 줄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입자 2종으로 구성된 전달 체계를 이용해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편집 도구와 암 표적화 DNA를 T세포에 선택적으로 보냈다. 전달된 DNA는 T세포 유전체의 정해진 위치에 삽입됐다. 핵심은 체내 유전자 편집의 대상을 T세포로 좁히면서 삽입 위치까지 제어했다는 점이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세포·동물실험인지, 사람을 대상으로 검증했는지 명시돼 있지 않다. 종양 치료 효과와 부작용, 표적이 아닌 세포에서의 편집 가능성도 제시되지 않아 실제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지는 이 자료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Footnotes

  1. ScienceDaily, “Scientists reprogram immune cells inside the body to fight canc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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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cientists reprogram immune cells inside the body to fight cancer — ScienceDaily · 자료: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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